궁합

영화 궁합. 별점 2.0 **
웃음 포인트는 적당히 있는데 스토리는 딱히 없다.


그나저나 아이폰 어플로 쓰니 왜 단축키도 안돼고 한국어 영어 말고는 아무것도 입력이 안돼ㅜㅜ심지어 오류남ㅋㅋ글 날라간줄 이모지 일어자판 아무것도 안돼네


느낀점: 이승기 존잘 살짝 노출씬 감사 근데 이거 찍을 때 볼살 살짝 통통했넹

사주팔자로 궁합보는 얘기인데, 육십갑자 한자어에 이런살 저런살 익숙하지 않은 단어가 난무하니 당최 따라갈 수가 없도다. 관상은 기본 단어가 눈코입이니 어려울게 없었는데. 인물들이 사주만 할때면 반도 못따라가고 외국인 자막러 힘들겠다.. 이생각만 남ㅋㅋ

노어이 포인트
왕이 의무를 논하다가 사랑 한마디에 넘어감. 왕이 사랑..! 한마디에 심쿵한 것의 근거가 될만한 회상씬도 없음. 영화 맨 처음 임금이 총애하던 후궁이~ 던가 그 대사가 개연성의 전부임. 솔직히 나는 송화옹주 엄마랑 임금이랑 하하호호하는 씬이라도 나올 줄 알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그거 뭐임ㅋㅋㅋㅋ 둘이 비맞고 하하호호 하고 끝임? 고백비스무리한 장면도 드라마 클리셰보다 촌스러워서 끄아아 손발 꼬으면서 봤다.

신경쓰이는 포인트
일개 후궁이 세자 끼고 놈. 어디서 서자녀라도 왕실의 핏줄이므로 후궁이 감히 너라고 할수 없었다는 걸 주워 들은 다음부터는 항상 그래. 그리고 세자 타이틀 달았으면 이미 독립한 거 아냐? 동궁전으로? 그리고 중전은 어따 팔아먹은겨ㅋㅋㅋ

이왕 할 거 좀 더 판타지였으면 좋겠는데
이왕 할거 윤감찰 사주 가짜로 짜줄 때 헛..! 아니 제일 잘맞는걸 적고보니 이건 내 사주..! 해주지ㅋㅋㅋ

그래도 웃음 포인트 괜찮아서 좋았다.
몇년 묵혔다더니 코드는 아직 얼추 맞은 듯. 개그우먼 수지가 나오는걸 보니 어느 타이밍에 촬영했는지 얼추 느낌이 온다..
왕이랑 옹주랑 처음 만났을 때
그 사기꾼 설치고 다니는거+수지님이랑 꽁트씬
등등

아직도 이해 못한것
이승기 감찰관이라며 근데 궁합 보는 관상감 일도 하나..? 아니 애초에 관상감 소속이었ㄴㅏ..?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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